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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본명 공나나)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최지연의 과거가 회자되고 있답니다. 최지연은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45세로 1999년 인터넷 영화 'I'm OK'로 데뷔해 여러 시트콤과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답니다.

특히 최지연은 인형 같은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남성들에게 보호본능을 자극했습니다. 최지연은 2002년 7월 영화 '폰'에 등장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끼를 보였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지연이 지난 KBS 예능 '스펀지'에 출연한 사진 한 장이 퍼지고 있답니다.

해당 사진에서는 최지연이 지금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변하지 않은 외모를 보이고 있답니다. 최지연은 2019년 2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서 음치 역할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한편 최지연의 남편은 작곡가 김 모씨로, 나이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