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소미와 그녀의 아빠 매튜 도우마가 SBS `정글의 법칙`에서 생존에 도전했답니다. 이 부녀는 괌의 태평양 남서쪽 섬에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면서 남다른 감정을 느낄 예정이랍니다.

전소미의 아빠 매튜 다우마는 모델과 같은 조각 미모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답니다. 전소미의 아빠는 올해 나이 47세로 원래 직업은 사진작가랍니다. 그는 젊은 시절에 모델로 활동했으며 한국의 여러 작품에 배우로 출연했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영화 `스파이`, `시체가 돌아왔다`와 아울러서 `마마`, `국제시장` 등이 있답니다.

그는 연예인을 꿈꾸는 딸에게 자신이 노력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기 위해 이런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매튜 도우마는 딸 전소미가 혼혈이라는 이유로 학교 생활을 힘들어했다고 이야기했답니다.